충남 청양서 창고 화재로 단독주택 1채 타
입력 2024.06.18 (05:41)
수정 2024.06.1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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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쯤 충남 청양군 남양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와 단독주택 1채를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기계적인 원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기계적인 원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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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청양서 창고 화재로 단독주택 1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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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05:41:24
- 수정2024-06-18 05:44:06
어젯밤 9시 쯤 충남 청양군 남양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와 단독주택 1채를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기계적인 원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기계적인 원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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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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