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청, 우기 대비 항만 시설물 등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24.06.18 (08:00)
수정 2024.06.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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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수산청이 여름철 우기와 폭염을 대비해 항만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26일까지 울산신항 북방파제 등 항만과 어항 시설물 54곳에서 시설물의 외관 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또 울산신항 남방파제 축조공사 등 항만 건설 현장 7곳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수방 자재 확보, 휴게시설의 냉방장치 설치 등도 확인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26일까지 울산신항 북방파제 등 항만과 어항 시설물 54곳에서 시설물의 외관 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또 울산신항 남방파제 축조공사 등 항만 건설 현장 7곳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수방 자재 확보, 휴게시설의 냉방장치 설치 등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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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청, 우기 대비 항만 시설물 등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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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08:00:31
- 수정2024-06-18 13:19:31
울산해양수산청이 여름철 우기와 폭염을 대비해 항만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26일까지 울산신항 북방파제 등 항만과 어항 시설물 54곳에서 시설물의 외관 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또 울산신항 남방파제 축조공사 등 항만 건설 현장 7곳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수방 자재 확보, 휴게시설의 냉방장치 설치 등도 확인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26일까지 울산신항 북방파제 등 항만과 어항 시설물 54곳에서 시설물의 외관 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또 울산신항 남방파제 축조공사 등 항만 건설 현장 7곳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수방 자재 확보, 휴게시설의 냉방장치 설치 등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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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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