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단, ‘화랑훈련’ 시작…닷새 동안 계속
입력 2024.06.18 (08:15)
수정 2024.06.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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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군단은 어제부터(17일) 닷새동안 화랑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군장병과 공무원, 소방, 경찰 등 15,000여 명이 참여합니다.
훈련 권역은 춘천과 원주 등 강원도 전역입니다.
2군단은 훈련 과정에서 공포탄과 연막탄을 사용하고 검문소와 대항군도 운용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훈련은 군장병과 공무원, 소방, 경찰 등 15,000여 명이 참여합니다.
훈련 권역은 춘천과 원주 등 강원도 전역입니다.
2군단은 훈련 과정에서 공포탄과 연막탄을 사용하고 검문소와 대항군도 운용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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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군단, ‘화랑훈련’ 시작…닷새 동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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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08:15:06
- 수정2024-06-18 08: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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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군단은 어제부터(17일) 닷새동안 화랑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군장병과 공무원, 소방, 경찰 등 15,000여 명이 참여합니다.
훈련 권역은 춘천과 원주 등 강원도 전역입니다.
2군단은 훈련 과정에서 공포탄과 연막탄을 사용하고 검문소와 대항군도 운용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훈련은 군장병과 공무원, 소방, 경찰 등 15,000여 명이 참여합니다.
훈련 권역은 춘천과 원주 등 강원도 전역입니다.
2군단은 훈련 과정에서 공포탄과 연막탄을 사용하고 검문소와 대항군도 운용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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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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