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주 거주 고액체납자 가택 수색
입력 2024.06.18 (21:51)
수정 2024.06.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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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최근, 제주도에 살고 있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를 추적해 가택 수색하거나 납부를 독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세금 징수 전담반이 직접 제주로 출장 가 3억 3천만 원을 체납한 A 씨 등 8명의 동산 20여 점을 압류했고 납부·분납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 사는 청주시 지방세 체납자는 156명으로 체납액은 504건, 5억 5천여만 원입니다.
청주시는 세금 징수 전담반이 직접 제주로 출장 가 3억 3천만 원을 체납한 A 씨 등 8명의 동산 20여 점을 압류했고 납부·분납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 사는 청주시 지방세 체납자는 156명으로 체납액은 504건, 5억 5천여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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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제주 거주 고액체납자 가택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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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21:51:02
- 수정2024-06-18 21:58:25
청주시는 최근, 제주도에 살고 있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를 추적해 가택 수색하거나 납부를 독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세금 징수 전담반이 직접 제주로 출장 가 3억 3천만 원을 체납한 A 씨 등 8명의 동산 20여 점을 압류했고 납부·분납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 사는 청주시 지방세 체납자는 156명으로 체납액은 504건, 5억 5천여만 원입니다.
청주시는 세금 징수 전담반이 직접 제주로 출장 가 3억 3천만 원을 체납한 A 씨 등 8명의 동산 20여 점을 압류했고 납부·분납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 사는 청주시 지방세 체납자는 156명으로 체납액은 504건, 5억 5천여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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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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