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국책사업 확정…‘예타 면제’
입력 2024.06.18 (22:02)
수정 2024.06.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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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8)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사실상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됩니다.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단 조성안 가운데 예타 면제는 용인에 이어 두번째이며, 비수도권에선 처음입니다.
오늘(18)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사실상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됩니다.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단 조성안 가운데 예타 면제는 용인에 이어 두번째이며, 비수도권에선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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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국책사업 확정…‘예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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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22:02:58
- 수정2024-06-18 22:25:24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8)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사실상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됩니다.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단 조성안 가운데 예타 면제는 용인에 이어 두번째이며, 비수도권에선 처음입니다.
오늘(18)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사실상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됩니다.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단 조성안 가운데 예타 면제는 용인에 이어 두번째이며, 비수도권에선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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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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