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생용동 야산서 불…진화율 80%
입력 2024.06.18 (22:05)
수정 2024.06.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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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 북구 생용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장비 34대, 인력 221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진화율은 80%로,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장비 34대, 인력 221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진화율은 80%로,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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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생용동 야산서 불…진화율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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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 북구 생용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장비 34대, 인력 221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진화율은 80%로,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장비 34대, 인력 221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진화율은 80%로,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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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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