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동면 폐기물 처리장서 불…3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4.06.18 (23:12)
수정 2024.06.1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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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낮 2시 반쯤, 울산 울주군 두동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실외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 더미가 불에 타고 불이 주변 폐기물로 계속 옮겨 붙어 진화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실외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 더미가 불에 타고 불이 주변 폐기물로 계속 옮겨 붙어 진화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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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동면 폐기물 처리장서 불…3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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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23:12:47
- 수정2024-06-18 23:15:55
오늘(18일) 낮 2시 반쯤, 울산 울주군 두동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실외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 더미가 불에 타고 불이 주변 폐기물로 계속 옮겨 붙어 진화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실외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 더미가 불에 타고 불이 주변 폐기물로 계속 옮겨 붙어 진화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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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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