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P500 어제 이어 최고가 경신…엔비디아 시총 1위 ‘우뚝’

입력 2024.06.19 (05:22) 수정 2024.06.19 (05: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미국 증시에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전날에 이어 최고가를 경신하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80포인트(0.25%) 오른 5,487.0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날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세운 데 이어 이날도 오르면서 올해 들어 31번째 최고가 기록을 썼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날 3.51% 올라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시총 1위 기업으로 등극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S&P500 어제 이어 최고가 경신…엔비디아 시총 1위 ‘우뚝’
    • 입력 2024-06-19 05:22:58
    • 수정2024-06-19 05:29:26
    국제
현지시간 18일 미국 증시에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전날에 이어 최고가를 경신하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80포인트(0.25%) 오른 5,487.0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날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세운 데 이어 이날도 오르면서 올해 들어 31번째 최고가 기록을 썼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날 3.51% 올라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시총 1위 기업으로 등극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