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대구·경산 낮 최고 36도
입력 2024.06.19 (10:15)
수정 2024.06.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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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11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경산 36도, 안동 35도, 포항 34도 등 어제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오존은 경북이 '매우 나쁨', 대구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대구기상청은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경산 36도, 안동 35도, 포항 34도 등 어제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오존은 경북이 '매우 나쁨', 대구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대구기상청은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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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특보…대구·경산 낮 최고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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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9 10:15:42
- 수정2024-06-19 11:24:05
대구와 경북 11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경산 36도, 안동 35도, 포항 34도 등 어제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오존은 경북이 '매우 나쁨', 대구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대구기상청은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경산 36도, 안동 35도, 포항 34도 등 어제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오존은 경북이 '매우 나쁨', 대구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대구기상청은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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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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