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삼척·양양서 산불·주택화재 잇따라
입력 2024.06.19 (10:22)
수정 2024.06.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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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과 양양에서 산불과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9일) 새벽 1시쯤 삼척시 도계읍 상덕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국유림 2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4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18일) 저녁 7시쯤에는 양양군 현남면 죽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99제곱미터 규모 조립식 주택 한 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7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늘(19일) 새벽 1시쯤 삼척시 도계읍 상덕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국유림 2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4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18일) 저녁 7시쯤에는 양양군 현남면 죽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99제곱미터 규모 조립식 주택 한 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7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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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삼척·양양서 산불·주택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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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9 10:22:40
- 수정2024-06-19 10:47:21
삼척과 양양에서 산불과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9일) 새벽 1시쯤 삼척시 도계읍 상덕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국유림 2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4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18일) 저녁 7시쯤에는 양양군 현남면 죽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99제곱미터 규모 조립식 주택 한 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7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늘(19일) 새벽 1시쯤 삼척시 도계읍 상덕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국유림 2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4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18일) 저녁 7시쯤에는 양양군 현남면 죽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99제곱미터 규모 조립식 주택 한 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7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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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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