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예약제로 심폐소생술 교육
입력 2024.06.19 (10:23)
수정 2024.06.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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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각급 학교들이 시,군 소방서와 특수분야 연수기관, 응급처치 교육 전문기관을 여건에 맞게 선택해 예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의 모든 교직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실무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이같은 예약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각급 학교들이 시,군 소방서와 특수분야 연수기관, 응급처치 교육 전문기관을 여건에 맞게 선택해 예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의 모든 교직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실무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이같은 예약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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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예약제로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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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9 10:23:47
- 수정2024-06-19 11:24:09
경북교육청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각급 학교들이 시,군 소방서와 특수분야 연수기관, 응급처치 교육 전문기관을 여건에 맞게 선택해 예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의 모든 교직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실무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이같은 예약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각급 학교들이 시,군 소방서와 특수분야 연수기관, 응급처치 교육 전문기관을 여건에 맞게 선택해 예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의 모든 교직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실무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이같은 예약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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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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