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오대산 계곡에 멸종위기종 어린 열목어 방사
입력 2024.06.19 (10:47)
수정 2024.06.19 (1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이 어제(18일) 오대산국립공원 방아다리 계곡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어린 열목어 200여 마리를 방사했습니다.
오대산 방아다리 계곡은 기후 변화와 환경 악화로 열목어 개체 수가 급감한 곳입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2014년부터 오대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열목어 복원사업을 시작했고, 방아다리 계곡에선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 동안 열목어 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오대산 방아다리 계곡은 기후 변화와 환경 악화로 열목어 개체 수가 급감한 곳입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2014년부터 오대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열목어 복원사업을 시작했고, 방아다리 계곡에선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 동안 열목어 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창 오대산 계곡에 멸종위기종 어린 열목어 방사
-
- 입력 2024-06-19 10:47:51
- 수정2024-06-19 11:23:37

원주지방환경청이 어제(18일) 오대산국립공원 방아다리 계곡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어린 열목어 200여 마리를 방사했습니다.
오대산 방아다리 계곡은 기후 변화와 환경 악화로 열목어 개체 수가 급감한 곳입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2014년부터 오대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열목어 복원사업을 시작했고, 방아다리 계곡에선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 동안 열목어 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오대산 방아다리 계곡은 기후 변화와 환경 악화로 열목어 개체 수가 급감한 곳입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2014년부터 오대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열목어 복원사업을 시작했고, 방아다리 계곡에선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 동안 열목어 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