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장관, 대구시 폭염 취약 가구 점검

입력 2024.06.19 (19:45) 수정 2024.06.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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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19일) 대구 서구 쪽방촌을 찾아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이 장관은 대구시로부터 폭염 대책과 쪽방촌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주민들에 대한 폭염 안전과리를 부탁했습니다.

대구지역에는 현재 여관과 여인숙 형태의 쪽방에 5백9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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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장관, 대구시 폭염 취약 가구 점검
    • 입력 2024-06-19 19:45:16
    • 수정2024-06-19 19:51:00
    뉴스7(대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19일) 대구 서구 쪽방촌을 찾아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이 장관은 대구시로부터 폭염 대책과 쪽방촌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주민들에 대한 폭염 안전과리를 부탁했습니다.

대구지역에는 현재 여관과 여인숙 형태의 쪽방에 5백9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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