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 “보수 외연 확장…민주당과도 협치”
입력 2024.06.19 (21:52)
수정 2024.06.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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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을 다시 맡게 된 조배숙 국회의원은 오늘(19)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당원을 늘리고 외연을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북의 목소리가 중앙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게 가교 역할을 하고, 정운천 전 의원이 주도해왔던 서진 정책과 호남 동행의원 제도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을 대표하는 집권 여당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이끄는 데 민주당과 협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북의 목소리가 중앙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게 가교 역할을 하고, 정운천 전 의원이 주도해왔던 서진 정책과 호남 동행의원 제도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을 대표하는 집권 여당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이끄는 데 민주당과 협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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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배숙 “보수 외연 확장…민주당과도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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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9 21:52:34
- 수정2024-06-19 21:56:52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을 다시 맡게 된 조배숙 국회의원은 오늘(19)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당원을 늘리고 외연을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북의 목소리가 중앙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게 가교 역할을 하고, 정운천 전 의원이 주도해왔던 서진 정책과 호남 동행의원 제도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을 대표하는 집권 여당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이끄는 데 민주당과 협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북의 목소리가 중앙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게 가교 역할을 하고, 정운천 전 의원이 주도해왔던 서진 정책과 호남 동행의원 제도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을 대표하는 집권 여당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이끄는 데 민주당과 협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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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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