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호텔에서 화재…“1명 연기 흡입”
입력 2024.06.20 (00:04)
수정 2024.06.2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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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9일)밤 9시 35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등 30여 명이 대피했고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역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투숙객 등 30여 명이 대피했고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역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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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호텔에서 화재…“1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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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00:04:20
- 수정2024-06-20 07:20:05
어젯(19일)밤 9시 35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등 30여 명이 대피했고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역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투숙객 등 30여 명이 대피했고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역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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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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