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10여명 대피
입력 2024.06.20 (03:09)
수정 2024.06.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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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9일)밤 10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남양읍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두 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이 불에 타고,직원 10여 명이 대피했지만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이 불에 타고,직원 10여 명이 대피했지만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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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1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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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03:09:39
- 수정2024-06-24 16:07:47
어젯(19일)밤 10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남양읍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두 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이 불에 타고,직원 10여 명이 대피했지만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이 불에 타고,직원 10여 명이 대피했지만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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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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