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26곳 밝아진다”…조명시설 설치
입력 2024.06.20 (07:45)
수정 2024.06.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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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경찰청은 올해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 26곳에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밝은 도로 만들기'사업을 추진합니다.
상반기에는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21곳의 횡단보도에, 하반기에는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바닥 신호등과 활주로 형 횡단보도를 설치합니다.
울산시는 또 대형교차로를 중심으로 조명타워를 시범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상반기에는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21곳의 횡단보도에, 하반기에는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바닥 신호등과 활주로 형 횡단보도를 설치합니다.
울산시는 또 대형교차로를 중심으로 조명타워를 시범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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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로 26곳 밝아진다”…조명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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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07:45:13
- 수정2024-06-20 08:16:00
울산시와 울산경찰청은 올해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 26곳에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밝은 도로 만들기'사업을 추진합니다.
상반기에는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21곳의 횡단보도에, 하반기에는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바닥 신호등과 활주로 형 횡단보도를 설치합니다.
울산시는 또 대형교차로를 중심으로 조명타워를 시범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상반기에는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21곳의 횡단보도에, 하반기에는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바닥 신호등과 활주로 형 횡단보도를 설치합니다.
울산시는 또 대형교차로를 중심으로 조명타워를 시범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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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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