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경북을 수소 산업 허브로 키우겠다”

입력 2024.06.20 (14:02) 수정 2024.06.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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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경상북도 경산에서 민생토론회를 열고 "8천억 원 규모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 사업을 지원해 경북을 수소산업의 허브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경주에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구미에는 R&D실증센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3조 4천억 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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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경북을 수소 산업 허브로 키우겠다”
    • 입력 2024-06-20 14:02:32
    • 수정2024-06-20 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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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경상북도 경산에서 민생토론회를 열고 "8천억 원 규모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 사업을 지원해 경북을 수소산업의 허브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경주에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구미에는 R&D실증센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3조 4천억 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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