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 주 최대전력수요 예상…최대 97.2GW”
입력 2024.06.20 (15:06)
수정 2024.06.20 (15: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둘째 주에 발생할 것으로 보고, 전력수급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92.3GW(기가와트)로 예상되지만, 수도권 무더위로 인한 냉방수요 급증 등으로 최대 97.2GW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시기는 산업계에서 휴가가 끝난 뒤 조업률이 다시 오르는 8월 둘째 주 평일에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 봤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92.3GW(기가와트)로 예상되지만, 수도권 무더위로 인한 냉방수요 급증 등으로 최대 97.2GW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시기는 산업계에서 휴가가 끝난 뒤 조업률이 다시 오르는 8월 둘째 주 평일에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 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8월 둘째 주 최대전력수요 예상…최대 97.2GW”
-
- 입력 2024-06-20 15:06:58
- 수정2024-06-20 15:19:40
정부가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둘째 주에 발생할 것으로 보고, 전력수급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92.3GW(기가와트)로 예상되지만, 수도권 무더위로 인한 냉방수요 급증 등으로 최대 97.2GW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시기는 산업계에서 휴가가 끝난 뒤 조업률이 다시 오르는 8월 둘째 주 평일에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 봤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92.3GW(기가와트)로 예상되지만, 수도권 무더위로 인한 냉방수요 급증 등으로 최대 97.2GW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시기는 산업계에서 휴가가 끝난 뒤 조업률이 다시 오르는 8월 둘째 주 평일에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 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