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우다방’ 광주 건축 자산된다
입력 2024.06.20 (20:16)
수정 2024.06.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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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8살이 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충장로에 위치한 광주 우체국입니다.
100년이 넘도록 광주의 중심이었던 이곳은 만남의 장소로 여겨 '우다방'이라고 불리었습니다.
일제강점기 광주학생독립운동부터 4·19, 5·18 등 역사의 중심이자 이곳에서 만나고 흩어진 수많은 인연을 기억하고 있는 이곳이 광주 건축 자산이 됐습니다.
뉴스7 오늘 준비한 소식 여기까집니다.
장마의 시작입니다.
시설물 관리 등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바로 충장로에 위치한 광주 우체국입니다.
100년이 넘도록 광주의 중심이었던 이곳은 만남의 장소로 여겨 '우다방'이라고 불리었습니다.
일제강점기 광주학생독립운동부터 4·19, 5·18 등 역사의 중심이자 이곳에서 만나고 흩어진 수많은 인연을 기억하고 있는 이곳이 광주 건축 자산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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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우다방’ 광주 건축 자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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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20:16:00
- 수정2024-06-20 20:31:09
올해로 128살이 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충장로에 위치한 광주 우체국입니다.
100년이 넘도록 광주의 중심이었던 이곳은 만남의 장소로 여겨 '우다방'이라고 불리었습니다.
일제강점기 광주학생독립운동부터 4·19, 5·18 등 역사의 중심이자 이곳에서 만나고 흩어진 수많은 인연을 기억하고 있는 이곳이 광주 건축 자산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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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충장로에 위치한 광주 우체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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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광주학생독립운동부터 4·19, 5·18 등 역사의 중심이자 이곳에서 만나고 흩어진 수많은 인연을 기억하고 있는 이곳이 광주 건축 자산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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