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과 4·3’ 광주-제주 학생 교류캠프
입력 2024.06.20 (22:02)
수정 2024.06.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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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제주 초등학교 학생들이 5·18과 제주 4·3의 정신을 주제로 한 1박 2일 교류 캠프에 참가했습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인권·생태 캠프에는 광주와 제주 초등학교 6학년 학생 각 30명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전일빌딩 245와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등을 둘러보고 5월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인권·생태 캠프에는 광주와 제주 초등학교 6학년 학생 각 30명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전일빌딩 245와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등을 둘러보고 5월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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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과 4·3’ 광주-제주 학생 교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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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22:02:00
- 수정2024-06-20 22:22:24
광주와 제주 초등학교 학생들이 5·18과 제주 4·3의 정신을 주제로 한 1박 2일 교류 캠프에 참가했습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인권·생태 캠프에는 광주와 제주 초등학교 6학년 학생 각 30명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전일빌딩 245와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등을 둘러보고 5월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인권·생태 캠프에는 광주와 제주 초등학교 6학년 학생 각 30명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전일빌딩 245와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등을 둘러보고 5월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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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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