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교통사고’ 파출소장 입건…직위해제
입력 2024.06.20 (22:03)
수정 2024.06.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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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한 경찰서 파출소장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19일) 10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소촌동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전남경찰청 소속 A경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사고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A경감은 전남의 한 경찰서 파출소장으로 재직중이며, 전남경찰청은 A경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19일) 10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소촌동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전남경찰청 소속 A경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사고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A경감은 전남의 한 경찰서 파출소장으로 재직중이며, 전남경찰청은 A경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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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교통사고’ 파출소장 입건…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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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22:03:24
- 수정2024-06-20 22:22:25
전남의 한 경찰서 파출소장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19일) 10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소촌동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전남경찰청 소속 A경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사고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A경감은 전남의 한 경찰서 파출소장으로 재직중이며, 전남경찰청은 A경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19일) 10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소촌동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전남경찰청 소속 A경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사고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A경감은 전남의 한 경찰서 파출소장으로 재직중이며, 전남경찰청은 A경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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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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