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오늘 의원총회를 열고 원 구성 협상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의회정치 원상복구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으로 남겨둔 7개 상임위원장을 수용할지 등을 논의합니다.
앞서 추경호 원내대표는 어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7개 상임위원장 수용 여부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오늘 의원총회에서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이고, 최종 결정은 다음 주 월요일날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의회정치 원상복구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으로 남겨둔 7개 상임위원장을 수용할지 등을 논의합니다.
앞서 추경호 원내대표는 어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7개 상임위원장 수용 여부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오늘 의원총회에서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이고, 최종 결정은 다음 주 월요일날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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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오늘 의총 열고 원구성 협상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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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1 01:01:20

국민의힘이 오늘 의원총회를 열고 원 구성 협상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의회정치 원상복구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으로 남겨둔 7개 상임위원장을 수용할지 등을 논의합니다.
앞서 추경호 원내대표는 어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7개 상임위원장 수용 여부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오늘 의원총회에서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이고, 최종 결정은 다음 주 월요일날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의회정치 원상복구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으로 남겨둔 7개 상임위원장을 수용할지 등을 논의합니다.
앞서 추경호 원내대표는 어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7개 상임위원장 수용 여부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오늘 의원총회에서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이고, 최종 결정은 다음 주 월요일날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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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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