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공동 발의

입력 2024.06.21 (08:07) 수정 2024.06.21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야 국회의원이 남해안을 국토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과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은 전남과, 경남을 비롯한 남해안권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남해안종합개발청 신설 등을 담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법은 또, 남해안발전위원회 설치와 남해안권발전사업의 예비타당성 면제 등의 특례조항을 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야 국회의원,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공동 발의
    • 입력 2024-06-21 08:07:26
    • 수정2024-06-21 08:38:35
    뉴스광장(광주)
여야 국회의원이 남해안을 국토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과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은 전남과, 경남을 비롯한 남해안권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남해안종합개발청 신설 등을 담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법은 또, 남해안발전위원회 설치와 남해안권발전사업의 예비타당성 면제 등의 특례조항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