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위험지역 천 654곳 ‘침수지도’ 제작
입력 2024.06.21 (21:53)
수정 2024.06.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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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오송 참사를 막기 위해 정부가 전국 침수 위험지역 천 600여 곳에 대한 '도시 침수지도'를 제작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 대응 혁신방안과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침수 위험지역 천 654개 읍면동에 대한 '도시 침수지도'를 연내에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 대응 혁신방안과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침수 위험지역 천 654개 읍면동에 대한 '도시 침수지도'를 연내에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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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위험지역 천 654곳 ‘침수지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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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1 21:53:37
- 수정2024-06-21 22:01:44
제 2의 오송 참사를 막기 위해 정부가 전국 침수 위험지역 천 600여 곳에 대한 '도시 침수지도'를 제작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 대응 혁신방안과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침수 위험지역 천 654개 읍면동에 대한 '도시 침수지도'를 연내에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 대응 혁신방안과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침수 위험지역 천 654개 읍면동에 대한 '도시 침수지도'를 연내에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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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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