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기념일 지정 ‘제1회 선원의날’ 기념식
입력 2024.06.21 (22:05)
수정 2024.06.24 (14: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한국해양대 대강당에서 선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선원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한국해양대에서는 9천톤 급 실습선, '한나라호'가 개방됐고 선원 유니폼 착용과 가상 항해 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됐습니다.
선원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로,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또 한국해양대에서는 9천톤 급 실습선, '한나라호'가 개방됐고 선원 유니폼 착용과 가상 항해 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됐습니다.
선원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로,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법정 기념일 지정 ‘제1회 선원의날’ 기념식
-
- 입력 2024-06-21 22:05:19
- 수정2024-06-24 14:15:54
![](/data/news/2024/06/24/20240624_LVYaHS.jpg)
해양수산부는 오늘 한국해양대 대강당에서 선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선원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한국해양대에서는 9천톤 급 실습선, '한나라호'가 개방됐고 선원 유니폼 착용과 가상 항해 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됐습니다.
선원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로,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또 한국해양대에서는 9천톤 급 실습선, '한나라호'가 개방됐고 선원 유니폼 착용과 가상 항해 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됐습니다.
선원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로,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