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불소 공장서 폭발사고
입력 2024.06.21 (22:31)
수정 2024.06.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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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밤 8시 28분쯤 울산 남구 매암동의 한 불소 제조업체 증류탑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폭발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53명, 장비 21대 등을 현장에 동원해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을 증류탑으로 이송하던 중 압력 문제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소방본부 제공]
폭발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53명, 장비 21대 등을 현장에 동원해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을 증류탑으로 이송하던 중 압력 문제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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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불소 공장서 폭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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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1 22:31:23
- 수정2024-06-21 22:32:11
오늘(21일) 밤 8시 28분쯤 울산 남구 매암동의 한 불소 제조업체 증류탑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폭발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53명, 장비 21대 등을 현장에 동원해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을 증류탑으로 이송하던 중 압력 문제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소방본부 제공]
폭발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53명, 장비 21대 등을 현장에 동원해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을 증류탑으로 이송하던 중 압력 문제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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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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