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인 가구 중 취업가구 58.6%…세 번째로 적어
입력 2024.06.22 (21:35)
수정 2024.06.22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1인 가구 중 취업가구 비중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전북지역 1인 가구는 28만 천 가구로, 이 가운데 58.6퍼센트인 16만 5천 가구가 취업가구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 대구에 이어 세 번째로 1인 취업가구 비중이 적습니다.
전북은 노인 1인 가구가 많아 취업가구 비중이 적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전북지역 1인 가구는 28만 천 가구로, 이 가운데 58.6퍼센트인 16만 5천 가구가 취업가구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 대구에 이어 세 번째로 1인 취업가구 비중이 적습니다.
전북은 노인 1인 가구가 많아 취업가구 비중이 적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1인 가구 중 취업가구 58.6%…세 번째로 적어
-
- 입력 2024-06-22 21:35:42
- 수정2024-06-22 21:59:34
전북지역 1인 가구 중 취업가구 비중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전북지역 1인 가구는 28만 천 가구로, 이 가운데 58.6퍼센트인 16만 5천 가구가 취업가구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 대구에 이어 세 번째로 1인 취업가구 비중이 적습니다.
전북은 노인 1인 가구가 많아 취업가구 비중이 적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전북지역 1인 가구는 28만 천 가구로, 이 가운데 58.6퍼센트인 16만 5천 가구가 취업가구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 대구에 이어 세 번째로 1인 취업가구 비중이 적습니다.
전북은 노인 1인 가구가 많아 취업가구 비중이 적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
김종환 기자 kjh@kbs.co.kr
김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