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건설업체 폐업 잇따라…올해 39곳 문 닫아
입력 2024.06.23 (21:42)
수정 2024.06.2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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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로 제주지역 건설업체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종합건설회사 13곳과 전문건설회사 26곳 등 모두 39개 건설사가 폐업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등록된 업체는 종합건설 570곳, 전문건설 1,770여 곳으로 1년 전보다 10% 정도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종합건설회사 13곳과 전문건설회사 26곳 등 모두 39개 건설사가 폐업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등록된 업체는 종합건설 570곳, 전문건설 1,770여 곳으로 1년 전보다 10% 정도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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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건설업체 폐업 잇따라…올해 39곳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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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3 21:42:40
- 수정2024-06-24 08:38:15
부동산 경기 침체로 제주지역 건설업체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종합건설회사 13곳과 전문건설회사 26곳 등 모두 39개 건설사가 폐업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등록된 업체는 종합건설 570곳, 전문건설 1,770여 곳으로 1년 전보다 10% 정도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종합건설회사 13곳과 전문건설회사 26곳 등 모두 39개 건설사가 폐업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등록된 업체는 종합건설 570곳, 전문건설 1,770여 곳으로 1년 전보다 10% 정도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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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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