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부산 전세 사기 피해주택 2채 매입
입력 2024.06.24 (09:55)
수정 2024.06.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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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즉 LH가 최근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 주택 2가구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LH는 지난달 말 경매에서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넘겨받은 우선매수권을 활용해 부산의 오피스텔 1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1가구를 낙찰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LH가 매입한 피해주택은 올해 1월 인천 미추홀구 주택을 시작으로 특별법 시행 1년여 만에 모두 5가구가 됐습니다.
LH는 사들인 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한 뒤 피해자에게 임대해 살던 집에서 퇴거당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LH는 지난달 말 경매에서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넘겨받은 우선매수권을 활용해 부산의 오피스텔 1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1가구를 낙찰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LH가 매입한 피해주택은 올해 1월 인천 미추홀구 주택을 시작으로 특별법 시행 1년여 만에 모두 5가구가 됐습니다.
LH는 사들인 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한 뒤 피해자에게 임대해 살던 집에서 퇴거당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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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부산 전세 사기 피해주택 2채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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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09:55:12
- 수정2024-06-24 10:37:05
한국토지주택공사 즉 LH가 최근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 주택 2가구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LH는 지난달 말 경매에서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넘겨받은 우선매수권을 활용해 부산의 오피스텔 1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1가구를 낙찰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LH가 매입한 피해주택은 올해 1월 인천 미추홀구 주택을 시작으로 특별법 시행 1년여 만에 모두 5가구가 됐습니다.
LH는 사들인 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한 뒤 피해자에게 임대해 살던 집에서 퇴거당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LH는 지난달 말 경매에서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넘겨받은 우선매수권을 활용해 부산의 오피스텔 1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1가구를 낙찰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LH가 매입한 피해주택은 올해 1월 인천 미추홀구 주택을 시작으로 특별법 시행 1년여 만에 모두 5가구가 됐습니다.
LH는 사들인 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한 뒤 피해자에게 임대해 살던 집에서 퇴거당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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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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