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청년창업 7기…“전북 경쟁률 6.3대 1”
입력 2024.06.24 (10:02)
수정 2024.06.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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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7기' 교육과정의 모집 경쟁률이 6.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52명 모집하는 이번 교육에 326명이 지원해 전북과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 4개 혁신밸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개월 과정의 장기 프로그램으로, 교육 지원비는 물론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 자격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전북도는 52명 모집하는 이번 교육에 326명이 지원해 전북과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 4개 혁신밸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개월 과정의 장기 프로그램으로, 교육 지원비는 물론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 자격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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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팜 청년창업 7기…“전북 경쟁률 6.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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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10:02:52
- 수정2024-06-24 11:21:32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7기' 교육과정의 모집 경쟁률이 6.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52명 모집하는 이번 교육에 326명이 지원해 전북과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 4개 혁신밸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개월 과정의 장기 프로그램으로, 교육 지원비는 물론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 자격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전북도는 52명 모집하는 이번 교육에 326명이 지원해 전북과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 4개 혁신밸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개월 과정의 장기 프로그램으로, 교육 지원비는 물론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 자격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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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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