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요안 “완주 비봉 폐기물매립장 후속조치 서둘러야”
입력 2024.06.24 (10:03)
수정 2024.06.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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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민원과 유해성 논란을 낳았던 완주군 비봉면 보은폐기물매립장에 대한 늑장 조치로 주민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완주군이 감사원으로부터 불법 매립한 폐기물을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통보를 받고도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4년 넘게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완주군이 감사원으로부터 불법 매립한 폐기물을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통보를 받고도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4년 넘게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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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요안 “완주 비봉 폐기물매립장 후속조치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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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10:03:57
- 수정2024-06-24 10:50:33

악취 민원과 유해성 논란을 낳았던 완주군 비봉면 보은폐기물매립장에 대한 늑장 조치로 주민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완주군이 감사원으로부터 불법 매립한 폐기물을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통보를 받고도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4년 넘게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완주군이 감사원으로부터 불법 매립한 폐기물을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통보를 받고도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4년 넘게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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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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