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반도 안보 상황 엄중…안보 태세 만전 기할 것”
입력 2024.06.24 (13:17)
수정 2024.06.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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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하므로 안보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러북조약과 중동사태 등이 미칠 군사 및 경제안보에 관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오늘(2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러북조약과 중동사태 등이 미칠 군사 및 경제안보에 관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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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한반도 안보 상황 엄중…안보 태세 만전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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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13:17:29
- 수정2024-06-24 13:20:20

윤석열 대통령이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하므로 안보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러북조약과 중동사태 등이 미칠 군사 및 경제안보에 관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오늘(2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러북조약과 중동사태 등이 미칠 군사 및 경제안보에 관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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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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