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대 출마 한동훈 연일 저격
입력 2024.06.24 (19:44)
수정 2024.06.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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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전당 대회에 출마한 한동훈 전 위원장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채상병 특검 발의에 동의할 여당 의원이 있겠냐"며 "원외가 당 대표 되어본 들 원내 장악력은 전무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보수정권 궤멸시킨 정치보복 수사에 대한 업보"라며 "본인특검 받을 준비나 해라."고 저격했습니다.
홍 시장은 지난 21일, 또 다른 당대표 후보인 나경원 의원을 대구에서 만나 "당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선출직으로 들어오는 건 옳지 않다"며 한 전 위원장의 대표 출마를 비판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채상병 특검 발의에 동의할 여당 의원이 있겠냐"며 "원외가 당 대표 되어본 들 원내 장악력은 전무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보수정권 궤멸시킨 정치보복 수사에 대한 업보"라며 "본인특검 받을 준비나 해라."고 저격했습니다.
홍 시장은 지난 21일, 또 다른 당대표 후보인 나경원 의원을 대구에서 만나 "당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선출직으로 들어오는 건 옳지 않다"며 한 전 위원장의 대표 출마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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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대 출마 한동훈 연일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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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19:44:36
- 수정2024-06-24 20:05:12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전당 대회에 출마한 한동훈 전 위원장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채상병 특검 발의에 동의할 여당 의원이 있겠냐"며 "원외가 당 대표 되어본 들 원내 장악력은 전무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보수정권 궤멸시킨 정치보복 수사에 대한 업보"라며 "본인특검 받을 준비나 해라."고 저격했습니다.
홍 시장은 지난 21일, 또 다른 당대표 후보인 나경원 의원을 대구에서 만나 "당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선출직으로 들어오는 건 옳지 않다"며 한 전 위원장의 대표 출마를 비판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채상병 특검 발의에 동의할 여당 의원이 있겠냐"며 "원외가 당 대표 되어본 들 원내 장악력은 전무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보수정권 궤멸시킨 정치보복 수사에 대한 업보"라며 "본인특검 받을 준비나 해라."고 저격했습니다.
홍 시장은 지난 21일, 또 다른 당대표 후보인 나경원 의원을 대구에서 만나 "당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선출직으로 들어오는 건 옳지 않다"며 한 전 위원장의 대표 출마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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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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