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응 전북 연대’ 출범…“일-생활 균형”
입력 2024.06.24 (21:39)
수정 2024.06.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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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전주방송총국과 전북특별자치도,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등은 오늘(24) 업무협약을 맺고 저출산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지역 19개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단체 등 '저출산 대응 전북 지역 연대'는, 앞으로 결혼과 출산, 양육 지원을 비롯해 일과 생활의 균형이 이뤄지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는 근로 환경 조성 방안과 돌봄 지원 확대 필요성도 논의했습니다.
전북지역 19개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단체 등 '저출산 대응 전북 지역 연대'는, 앞으로 결혼과 출산, 양육 지원을 비롯해 일과 생활의 균형이 이뤄지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는 근로 환경 조성 방안과 돌봄 지원 확대 필요성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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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대응 전북 연대’ 출범…“일-생활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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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21:39:06
- 수정2024-06-24 21:45:46
KBS전주방송총국과 전북특별자치도,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등은 오늘(24) 업무협약을 맺고 저출산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지역 19개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단체 등 '저출산 대응 전북 지역 연대'는, 앞으로 결혼과 출산, 양육 지원을 비롯해 일과 생활의 균형이 이뤄지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는 근로 환경 조성 방안과 돌봄 지원 확대 필요성도 논의했습니다.
전북지역 19개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단체 등 '저출산 대응 전북 지역 연대'는, 앞으로 결혼과 출산, 양육 지원을 비롯해 일과 생활의 균형이 이뤄지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는 근로 환경 조성 방안과 돌봄 지원 확대 필요성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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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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