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저출생 전담 부서 신설해야”
입력 2024.06.24 (21:46)
수정 2024.06.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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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저출생 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대구시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이성오 의원은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대구시가 저출생 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대구형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의 합계 출산율은 0.7명으로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하위권입니다.
이성오 의원은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대구시가 저출생 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대구형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의 합계 출산율은 0.7명으로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하위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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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저출생 전담 부서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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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21:46:57
- 수정2024-06-24 22:01:38
대구시가 저출생 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대구시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이성오 의원은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대구시가 저출생 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대구형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의 합계 출산율은 0.7명으로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하위권입니다.
이성오 의원은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대구시가 저출생 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대구형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의 합계 출산율은 0.7명으로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하위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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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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