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에콰도르서 검거
입력 2024.06.24 (22:04)
수정 2024.06.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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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포함해 성 착취물 수천 건을 제작하고 유포한 음란사이트 운영자가 에콰도르에서 검거됐습니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적색 수배가 내려졌던 50대 A 씨가 경찰 수사 5년 만에 에콰도르에서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국내로 송환하는 대로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적색 수배가 내려졌던 50대 A 씨가 경찰 수사 5년 만에 에콰도르에서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국내로 송환하는 대로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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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에콰도르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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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22:04:07
- 수정2024-06-24 22:09:16
아동을 포함해 성 착취물 수천 건을 제작하고 유포한 음란사이트 운영자가 에콰도르에서 검거됐습니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적색 수배가 내려졌던 50대 A 씨가 경찰 수사 5년 만에 에콰도르에서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국내로 송환하는 대로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적색 수배가 내려졌던 50대 A 씨가 경찰 수사 5년 만에 에콰도르에서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국내로 송환하는 대로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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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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