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국토위 ‘전세사기 대책’ 청문회…국민의힘 참석
입력 2024.06.25 (01:02)
수정 2024.06.2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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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관련 청문회를 오늘(25일) 개최합니다.
국회 국토위는 오늘 오전 청문회를 열고 ‘선구제 후구상’을 핵심으로 하는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비롯해 각종 대책을 논의합니다.
그간 원내 활동을 보이콧해 온 국민의힘 의원들도 어제 상임위 복귀를 결정하면서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구상엽 법무부 법무실장 등 13명이 채택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회 국토위는 오늘 오전 청문회를 열고 ‘선구제 후구상’을 핵심으로 하는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비롯해 각종 대책을 논의합니다.
그간 원내 활동을 보이콧해 온 국민의힘 의원들도 어제 상임위 복귀를 결정하면서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구상엽 법무부 법무실장 등 13명이 채택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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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25일) 국토위 ‘전세사기 대책’ 청문회…국민의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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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01:02:54
- 수정2024-06-25 01:06:08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관련 청문회를 오늘(25일) 개최합니다.
국회 국토위는 오늘 오전 청문회를 열고 ‘선구제 후구상’을 핵심으로 하는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비롯해 각종 대책을 논의합니다.
그간 원내 활동을 보이콧해 온 국민의힘 의원들도 어제 상임위 복귀를 결정하면서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구상엽 법무부 법무실장 등 13명이 채택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회 국토위는 오늘 오전 청문회를 열고 ‘선구제 후구상’을 핵심으로 하는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비롯해 각종 대책을 논의합니다.
그간 원내 활동을 보이콧해 온 국민의힘 의원들도 어제 상임위 복귀를 결정하면서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구상엽 법무부 법무실장 등 13명이 채택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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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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