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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6.25 (18:37) 수정 2024.06.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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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화학물질을 다루면서 1년 넘게 안전조사 한 번 없었고, 그러면서도 소방점검에선 양호 판정을 받았습니다.

폭발 위험이 높은 배터리 수만 개가 쌓인 곳에서 시작된 불씨는 안전 불감증이 낳은 인재였습니다.

화성 참사, 스러진 코리아 드림을 애도하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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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25 18:37:42
    • 수정2024-06-25 18:40:14
    경제콘서트
유해 화학물질을 다루면서 1년 넘게 안전조사 한 번 없었고, 그러면서도 소방점검에선 양호 판정을 받았습니다.

폭발 위험이 높은 배터리 수만 개가 쌓인 곳에서 시작된 불씨는 안전 불감증이 낳은 인재였습니다.

화성 참사, 스러진 코리아 드림을 애도하며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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