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화학물질을 다루면서 1년 넘게 안전조사 한 번 없었고, 그러면서도 소방점검에선 양호 판정을 받았습니다.
폭발 위험이 높은 배터리 수만 개가 쌓인 곳에서 시작된 불씨는 안전 불감증이 낳은 인재였습니다.
화성 참사, 스러진 코리아 드림을 애도하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폭발 위험이 높은 배터리 수만 개가 쌓인 곳에서 시작된 불씨는 안전 불감증이 낳은 인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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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18:37:42
- 수정2024-06-25 18:40:14
유해 화학물질을 다루면서 1년 넘게 안전조사 한 번 없었고, 그러면서도 소방점검에선 양호 판정을 받았습니다.
폭발 위험이 높은 배터리 수만 개가 쌓인 곳에서 시작된 불씨는 안전 불감증이 낳은 인재였습니다.
화성 참사, 스러진 코리아 드림을 애도하며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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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위험이 높은 배터리 수만 개가 쌓인 곳에서 시작된 불씨는 안전 불감증이 낳은 인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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