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중남부 동해안 ‘서프 구조대’ 신설…운영 시작
입력 2024.06.25 (23:48)
수정 2024.06.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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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보드를 활용해 수난사고에 대응하는 민간해양구조대기 강원 중남부 해안에 신설됐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한국해양구조협회 등과 함께 현장 민간구조대원 12명 등 모두 31명으로 꾸려진 '서프 구조대'가 새로 조직돼 올여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서프 구조대는 연안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서핑보드를 활용해 초기 구조 활동 등을 수행하며, 강원 중북부 해안의 경우 2021년부터 서프 구조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한국해양구조협회 등과 함께 현장 민간구조대원 12명 등 모두 31명으로 꾸려진 '서프 구조대'가 새로 조직돼 올여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서프 구조대는 연안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서핑보드를 활용해 초기 구조 활동 등을 수행하며, 강원 중북부 해안의 경우 2021년부터 서프 구조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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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중남부 동해안 ‘서프 구조대’ 신설…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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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23:48:10
- 수정2024-06-26 00:24:05
서핑보드를 활용해 수난사고에 대응하는 민간해양구조대기 강원 중남부 해안에 신설됐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한국해양구조협회 등과 함께 현장 민간구조대원 12명 등 모두 31명으로 꾸려진 '서프 구조대'가 새로 조직돼 올여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서프 구조대는 연안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서핑보드를 활용해 초기 구조 활동 등을 수행하며, 강원 중북부 해안의 경우 2021년부터 서프 구조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한국해양구조협회 등과 함께 현장 민간구조대원 12명 등 모두 31명으로 꾸려진 '서프 구조대'가 새로 조직돼 올여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서프 구조대는 연안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서핑보드를 활용해 초기 구조 활동 등을 수행하며, 강원 중북부 해안의 경우 2021년부터 서프 구조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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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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