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포로 90명씩 교환…UAE가 중재
입력 2024.06.26 (05:00)
수정 2024.06.2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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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현지 시각 25일 포로 90명씩을 교환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의 인도주의적 중재로 이 같은 포로 교환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풀려난 러시아군 포로들은 모스크바로 이동해 의료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의 인도주의적 중재로 이 같은 포로 교환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풀려난 러시아군 포로들은 모스크바로 이동해 의료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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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우크라 포로 90명씩 교환…UAE가 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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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05:00:43
- 수정2024-06-26 05:03:34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현지 시각 25일 포로 90명씩을 교환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의 인도주의적 중재로 이 같은 포로 교환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풀려난 러시아군 포로들은 모스크바로 이동해 의료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의 인도주의적 중재로 이 같은 포로 교환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풀려난 러시아군 포로들은 모스크바로 이동해 의료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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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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