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카자흐스탄 ‘새만금 한글학당’ 운영
입력 2024.06.26 (07:47)
수정 2024.06.26 (08: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대학교가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어 교육을 위한 '새만금 한글학당'을 운영합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문을 연 새만금 한글학당은, 이달 고려인 문화센터에서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는 초·중급 수업을 모두 개강합니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로, 고려인 4만여 명을 비롯해 2백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전북대는 러시아와 모로코에서도 새만금 한글학당을 운영 중입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문을 연 새만금 한글학당은, 이달 고려인 문화센터에서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는 초·중급 수업을 모두 개강합니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로, 고려인 4만여 명을 비롯해 2백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전북대는 러시아와 모로코에서도 새만금 한글학당을 운영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대, 카자흐스탄 ‘새만금 한글학당’ 운영
-
- 입력 2024-06-26 07:47:19
- 수정2024-06-26 08:59:33
전북대학교가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어 교육을 위한 '새만금 한글학당'을 운영합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문을 연 새만금 한글학당은, 이달 고려인 문화센터에서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는 초·중급 수업을 모두 개강합니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로, 고려인 4만여 명을 비롯해 2백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전북대는 러시아와 모로코에서도 새만금 한글학당을 운영 중입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문을 연 새만금 한글학당은, 이달 고려인 문화센터에서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는 초·중급 수업을 모두 개강합니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로, 고려인 4만여 명을 비롯해 2백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전북대는 러시아와 모로코에서도 새만금 한글학당을 운영 중입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