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개 해수욕장 수질·모래, 환경기준 ‘적합’
입력 2024.06.26 (07:51)
수정 2024.06.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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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의 수질과 모래가 모두 환경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각 해수욕장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수인성 질병 지표 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이 환경 기준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사장에서도 카드뮴과 비소, 납 등이 환경안전 관리기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검출됐고, 수은 등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각 해수욕장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수인성 질병 지표 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이 환경 기준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사장에서도 카드뮴과 비소, 납 등이 환경안전 관리기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검출됐고, 수은 등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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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7개 해수욕장 수질·모래, 환경기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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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07:51:51
- 수정2024-06-26 08:56:19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의 수질과 모래가 모두 환경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각 해수욕장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수인성 질병 지표 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이 환경 기준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사장에서도 카드뮴과 비소, 납 등이 환경안전 관리기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검출됐고, 수은 등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각 해수욕장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수인성 질병 지표 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이 환경 기준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사장에서도 카드뮴과 비소, 납 등이 환경안전 관리기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검출됐고, 수은 등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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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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