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메가시티 시작은 관문 공항 만드는 것”
입력 2024.06.26 (08:10)
수정 2024.06.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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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반환점을 돈 강기정 광주시장이 출범 2주년 기자회견에서 "광주 전남이 힘을 합쳐 서울·광주·부산 3축을 형성하고 대한민국 발전의 강력한 축으로 성장하는 메가시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메가시티의 시작은 관문 공항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올해가 민·군 통합공항 문제를 해결하고, 광주·전남 메가시티의 관문을 열 수 있는 골든 타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복합쇼핑몰 3종' 유치와 관련해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상생발전 협의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메가시티의 시작은 관문 공항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올해가 민·군 통합공항 문제를 해결하고, 광주·전남 메가시티의 관문을 열 수 있는 골든 타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복합쇼핑몰 3종' 유치와 관련해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상생발전 협의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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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메가시티 시작은 관문 공항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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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08:10:47
- 수정2024-06-26 08:59:52
민선 8기 반환점을 돈 강기정 광주시장이 출범 2주년 기자회견에서 "광주 전남이 힘을 합쳐 서울·광주·부산 3축을 형성하고 대한민국 발전의 강력한 축으로 성장하는 메가시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메가시티의 시작은 관문 공항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올해가 민·군 통합공항 문제를 해결하고, 광주·전남 메가시티의 관문을 열 수 있는 골든 타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복합쇼핑몰 3종' 유치와 관련해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상생발전 협의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메가시티의 시작은 관문 공항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올해가 민·군 통합공항 문제를 해결하고, 광주·전남 메가시티의 관문을 열 수 있는 골든 타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복합쇼핑몰 3종' 유치와 관련해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상생발전 협의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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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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