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수욕장 등 환경오염도 검사…모두 ‘안전’
입력 2024.06.26 (09:50)
수정 2024.06.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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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울산지역 해수욕장과 주요 해안 관광지의 환경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백사장의 납, 비소, 카드뮴 등 중금속 5항목과 바닷물의 대장균과 장구군 등 미생물 2항목 등 조사항목 모두 환경안전 관리기준 이내로 물놀이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백사장의 납, 비소, 카드뮴 등 중금속 5항목과 바닷물의 대장균과 장구군 등 미생물 2항목 등 조사항목 모두 환경안전 관리기준 이내로 물놀이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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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해수욕장 등 환경오염도 검사…모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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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09:50:27
- 수정2024-06-26 15:40:02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울산지역 해수욕장과 주요 해안 관광지의 환경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백사장의 납, 비소, 카드뮴 등 중금속 5항목과 바닷물의 대장균과 장구군 등 미생물 2항목 등 조사항목 모두 환경안전 관리기준 이내로 물놀이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백사장의 납, 비소, 카드뮴 등 중금속 5항목과 바닷물의 대장균과 장구군 등 미생물 2항목 등 조사항목 모두 환경안전 관리기준 이내로 물놀이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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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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