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상수도 수질 개선 대책·용역 추진
입력 2024.06.26 (10:23)
수정 2024.06.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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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이번 주 홍제정수장과 배수지 14곳에 소형 생물과 이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여과망 32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 달(7월) 5일까지 수돗물 냄새 발생물질 계측기를 설치해, 실시간 감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오봉저수지 수질 개선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저수지와 주변 소하천 수질과 퇴적물을 조사해, 수질 강화 대책을 마련합니다.
앞서 지난해 9월 강릉에서는 수돗물에서 흙냄새나 곰팡내가 난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또, 다음 달(7월) 5일까지 수돗물 냄새 발생물질 계측기를 설치해, 실시간 감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오봉저수지 수질 개선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저수지와 주변 소하천 수질과 퇴적물을 조사해, 수질 강화 대책을 마련합니다.
앞서 지난해 9월 강릉에서는 수돗물에서 흙냄새나 곰팡내가 난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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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상수도 수질 개선 대책·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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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10:23:48
- 수정2024-06-26 15:40:58
강릉시는 이번 주 홍제정수장과 배수지 14곳에 소형 생물과 이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여과망 32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 달(7월) 5일까지 수돗물 냄새 발생물질 계측기를 설치해, 실시간 감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오봉저수지 수질 개선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저수지와 주변 소하천 수질과 퇴적물을 조사해, 수질 강화 대책을 마련합니다.
앞서 지난해 9월 강릉에서는 수돗물에서 흙냄새나 곰팡내가 난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또, 다음 달(7월) 5일까지 수돗물 냄새 발생물질 계측기를 설치해, 실시간 감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오봉저수지 수질 개선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저수지와 주변 소하천 수질과 퇴적물을 조사해, 수질 강화 대책을 마련합니다.
앞서 지난해 9월 강릉에서는 수돗물에서 흙냄새나 곰팡내가 난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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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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