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체불 차량 합동 단속 19대 적발
입력 2024.06.26 (19:44)
수정 2024.06.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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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북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등은 호남고속도로 전주요금소에서 자동차세와 교통 법규 위반 과태료, 통행료 체납 차량을 불시 단속해 모두 19대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13대는 지방세와 과태료 등 천만 원을 현장 징수하고 6대는 번호판을 영치했습니다.
아울러 차량 90대에 각종 세금과 과태료 천2백만 원을 납부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이 가운데 13대는 지방세와 과태료 등 천만 원을 현장 징수하고 6대는 번호판을 영치했습니다.
아울러 차량 90대에 각종 세금과 과태료 천2백만 원을 납부하도록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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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 체불 차량 합동 단속 19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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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19:44:48
- 수정2024-06-26 19:48:34
전북도와 전북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등은 호남고속도로 전주요금소에서 자동차세와 교통 법규 위반 과태료, 통행료 체납 차량을 불시 단속해 모두 19대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13대는 지방세와 과태료 등 천만 원을 현장 징수하고 6대는 번호판을 영치했습니다.
아울러 차량 90대에 각종 세금과 과태료 천2백만 원을 납부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이 가운데 13대는 지방세와 과태료 등 천만 원을 현장 징수하고 6대는 번호판을 영치했습니다.
아울러 차량 90대에 각종 세금과 과태료 천2백만 원을 납부하도록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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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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