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06.26 (20:12) 수정 2024.06.26 (2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여느 때보다 강조되는 것, 바로 '안전'입니다.

장마철 달라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변덕스러운 날씨에다,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까지 많아지기 때문인데요.

긴장을 내려놓고 피서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안전에 대한 경각심마저 놓지 말아야겠죠.

내일 새벽부턴 제주에 집중호우가 예보된 만큼,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4-06-26 20:12:21
    • 수정2024-06-26 20:24:35
    뉴스7(제주)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여느 때보다 강조되는 것, 바로 '안전'입니다.

장마철 달라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변덕스러운 날씨에다,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까지 많아지기 때문인데요.

긴장을 내려놓고 피서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안전에 대한 경각심마저 놓지 말아야겠죠.

내일 새벽부턴 제주에 집중호우가 예보된 만큼,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