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신혼 부부 전세 주택 매입
입력 2024.06.27 (08:04)
수정 2024.06.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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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구경북본부가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든든 전세주택' 6백 가구를 추가 매입합니다.
든든 전세주택은 전용면적 60에서 85제곱미터의 아파트와 연립, 주거용 오피스텔로 매입 이후에는 주변 시세의 90% 수준으로 최장 8년 간 전세로 공급됩니다.
LH는 지난 3월 매입한 천 4백여 가구를 포함해 올해 2천 가구의 신축 주택을 매입할 계획입니다.
든든 전세주택은 전용면적 60에서 85제곱미터의 아파트와 연립, 주거용 오피스텔로 매입 이후에는 주변 시세의 90% 수준으로 최장 8년 간 전세로 공급됩니다.
LH는 지난 3월 매입한 천 4백여 가구를 포함해 올해 2천 가구의 신축 주택을 매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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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청년·신혼 부부 전세 주택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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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08:04:55
- 수정2024-06-27 09:04:26
LH 대구경북본부가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든든 전세주택' 6백 가구를 추가 매입합니다.
든든 전세주택은 전용면적 60에서 85제곱미터의 아파트와 연립, 주거용 오피스텔로 매입 이후에는 주변 시세의 90% 수준으로 최장 8년 간 전세로 공급됩니다.
LH는 지난 3월 매입한 천 4백여 가구를 포함해 올해 2천 가구의 신축 주택을 매입할 계획입니다.
든든 전세주택은 전용면적 60에서 85제곱미터의 아파트와 연립, 주거용 오피스텔로 매입 이후에는 주변 시세의 90% 수준으로 최장 8년 간 전세로 공급됩니다.
LH는 지난 3월 매입한 천 4백여 가구를 포함해 올해 2천 가구의 신축 주택을 매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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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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