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 전원회의 진행…‘차등 여부’ 주목
입력 2024.06.27 (17:19)
수정 2024.06.27 (17: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법정 심의 기한인 오늘 오후 3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경영계 측이 주장해 온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함께, 위원들의 최종 표결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경영계는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과 임금 하락 등을 우려하며 반대해왔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경영계 측이 주장해 온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함께, 위원들의 최종 표결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경영계는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과 임금 하락 등을 우려하며 반대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저임금위 전원회의 진행…‘차등 여부’ 주목
-
- 입력 2024-06-27 17:19:48
- 수정2024-06-27 17:23:16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법정 심의 기한인 오늘 오후 3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경영계 측이 주장해 온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함께, 위원들의 최종 표결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경영계는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과 임금 하락 등을 우려하며 반대해왔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경영계 측이 주장해 온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함께, 위원들의 최종 표결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경영계는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과 임금 하락 등을 우려하며 반대해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